《봉녕》에 실린 아시아종교미술연구소 소장 정각 스님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립니다.
〈학문은 수행이 되고, 수행은 다시 세계로 나아간다〉라는 제목의 이번 인터뷰에서는 연구소장이신 정각 스님의 삶의 궤적과 학문에 대한 사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
수행자이자 연구자로 살아온 과정 속에서 불교학과 불교미술 연구에 매진해 온 여정, 그리고 수행과 학문이 서로를 비추며 확장되어 온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.
본 인터뷰를 통해 수행자의 길과 연구자의 길이 어떻게 하나의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지, 정각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.
수행과 연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불교문화를 바라보는 정각 스님의 시선과 더불어, 아시아종교미술연구소가 지향하는 학문적 가치와 비전을 전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