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종교미술연구소 소장이자 원각사 주지인 정각스님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간
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전시 《동해, 독도지도 200선》을 개최하셨습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 정각스님이 20여 년간 수집해 온 동해⋅독도 및 한국 관련 동서양 고지도와 문헌 200여 점을 공개하였습니다.
주요 전시품으로는 독도가 표기된 가장 오래된 서양 지도 중 하나로 알려진 장 밥티스트 부르기뇽 당빌의 1732년 제작 지도를 비롯해
동양해(Mare Orientale)가 표기된 1528년 이탈리아 지도, 조선해(朝鮮海)가 표기된 1848년 일본 문헌 『화혼이교』등을 포함합니다.
정각스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옛 지도와 문헌이 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,
한국의 정체성과 동해·독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.
정각스님의 전시와 관련 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기사 전문: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60901195500005

